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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들에 대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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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맛집] 일식 코스요리 긴자 판교점 상호 : 긴자 판교점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185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전화번호 : 031-702-9461 상견례를 준비를 위해 사전실사할겸 긴자 판교점에 가보았다.근처를 지나가면 아래 사진처럼 삐까뻔쩍한 건물이 있는데 겉으로 보기에 엄청 고급스러보인다.그리고 실제로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웟다. 사람도 붐비지 않아 조용했고,개별적인 룸도 있어서 방해받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자세히보니 신화푸드그룹에 식당이 모여있는 건물이였는데 1,2층은 고기집, 3층은 긴자다. 내부 인테리어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둘이 와서 식사를 하더라도자리마다 칸막이가 쳐져있어서 분리된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우리는 긴자정식 2인 (1인당 48.000원)을 주문했다. 1. 매생이 전복죽,..
[충주시 앙성면 맛집] 앙성온천 청국장, 우리곤드레밥청국장 상호: 우리곤드레밥청국장 주소 : 충북 충주시 앙성면 가곡로 1503 부모님과 앙성온천을 왔다가 가게된 청국장집 근처에 먹을곳이 마땅히 없는데 괜찮은집을 찾았다. 벽면에 연예인사인이 몇개있었는데 마동석사인도 있었다. 이 근처를 지날일이 있었나보다. 곤드레밥+청국장 3인분 주문.기본찬으로 전과 소라무침이 나온다. 소라무침은 리필이 안되는듯싶다.기본찬이 하나같이 맛있었다. 한식집은 기본찬이 맛있으면 맛집이다. 반찬은 한번씩 리필해서 먹었다. 아저씨도 친절하시다.비쥬얼이 대박이다. 보글보글 끓어서 나오는데 먹음직스럽다. 청국장을 한그릇에 다같이 나와서 떠먹으면된다.양념간이 되어있는 곤드레밥. 그냥 간장양념에 비벼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다. 청국장집에왔으면 이렇게 비벼먹어야지 ㅎㅎ 정말 만족한 집이였다. 온천에 올..
[이천시내 치킨] 쎄미치킨 상호 : 쎄미치킨주소 : 경기도 이천시 중리천로 46 (중리동 194) 영업시간 : 매일 17:00 - 03:00일요일 휴무 아버지 생신기념으로 1차로 시내 수산시장에서 회를 먹고, 2차로 쎄미치킨을 왔다.어렸을때는 몰랐지만 10년 이상 있었던 치킨집이라고 한다.최근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이런 오래된 치킨집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다.실제로 이날 갔을때 자리가 딱 1개 남아있었다.테이블은 6~7테이블로 많지는 않았다.주문메뉴후라이드반 양념반 18,000원 허니버터 감자튀김 5,000원사진 치킨을 주문하면 양배추 샐러드가 나온다. 요새 프렌차이즈 치킨집을 가면 양배추 샐러드가 안나오던데 이렇게 동네치킨집을 가면 나온다. 양배추 샐러드를 먹으면 야채를 먹는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 위에 올라가 있는 케챱,..
[광주 신현리 카페] 신현리 깔끔한 카페, 달보드레하다 주소 : 경기 광주시 오포읍 새말길 263 1층 달보드레하다 보리밥집에서 밥먹고 깔끔해보여서 들른카페 들어가면 귀여운 강아지가 반겨준다 사람을 정말 좋아하고 막 돌아다니면서 내자리옆에와서 가만히서있거나 테이블밑으로 돌아다닌다. 귀엽다 강아지 메뉴판은 위와같고 간단한 맥주와 안주도 팔고있다. 동네에 빌라가 많던데 가볍게 나와서 한잔하고가도 좋을것같다. 내가 시킨 아메리카노. 커피맛을 잘모르긴하는데 이곳은 커피맛이 좋았다. 분위기가 깔끔해서 그런것같다. 8명 단체석도 있고 복층이 있었는데 막상올라가보니 좁아서 별로였다 ㅎㅎ 1층이 좋다. 복층은 청결도가 부족했다. 깔끔하게하면 좋겠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모던하다. 커피맛도 좋다. 근처에 맛집도 많으니 지나가다 꼭 들렸으면 좋겠다. 강아지가 보고싶다.
[광주시 오포읍 보리밥 맛집] 신현리 보리밥 맛집, 원조할매보리밥 주소 : 경기 광주시 오포읍 새말길 328 원조할매보리밥 원래 파스타를 먹으려고햇다가 우연히 찾아가게된 보리밥집. 청국장하나와 된장끼개 하나씩 시켰다. 두부는 공장 두부가 아니라 손두부였다. 기본적으로 반찬을 주고 순두부와 두부를 제공한다. 맛이좋앗다. 그리고 야채쌈을 주는데 모두 싱싱했다. 보리밥에 넣어서 비벼먹는 야채들이다. 다들깔끔. 된장찌개는 막된장 맛이었다. 맛이좋앗는데 나는 청국장이 더맛있었다. 역시 보리밥에는 청국장이다. 청국장은 정말 구수. 야채랑 청국장같이 쓱싹쓱싹. 가게인테리어도 깔끔해서 가족단위 손님도 많앗다. 우연히 맛집을 찾아서 다음에 한번더 와봐야겠다.
[충남 아산]도고면 글로리콘도 도고 도고스파를 가서 묵은 숙소. 근처에서 가격대가 좋고 시설도 깔끔하다. 지어진지 꽤되서 백프로 현대식은 아니지만 로비에서 객실까지 깔끔하다. 로비는 깔끔하다. 티비는 작지만 객실도 작으니 딱 적당하다. 그리고 일반원룸처럼 깔끔하다. 이불과 베게는 시골집에서 볼수있는 것들이다. 냄새가 난다거나 얼룩이 있다거나 하지않았다. 최신식 호텔을 기대한다면 실망하겠지만 온천을 즐기고 하룻밤 묵기에는 아늑하고 좋다. 지하에 편의점도있어서 먹거리를 살때 편하다. 오락실도 있어서 가족끼리 오면 좋겠다. 마지막 야경사진
[성남시 야탑 돈까스 맛집] 짱가네 돈까스, 돈까스 냉면 (돈냉)맛집 시원하고 쫄깃한 냉면과 쫄면을 좋아하는 나! 야탑 짱가네 돈까스는 돈냉을 파는곳이다. 야탑짱가네 메뉴 둘이와서 돈까스하나, 냉면하나씩 시키면 충분하다. 돈까스는 양이 많아서 하나만 시키면되고 냉면은 곱배기를 시켜도좋다. 돈까스를 시키면 이렇게 3장이 나온다. 양이 많아서 둘이가서 하나면 충분하다. 나는 두꺼운 돈까스를 좋아하는데 여기는 얇다. 그냥 평범한 돈까스인데 단품으로 먹기에는 이 집을 안올것같다. 하지만 냉면이랑 같이먹기때문에 부족한 돈까스를 보완해준다. 매콤돈까스의 양념인데 맵지않고 매콤하다. 매운것을 잘못먹는데 딱 적당하다. 캬 내가 좋아하는 칡냉면! 쫄깃하고 시원하고 딱내스타일이다.. 사실 여기는 돈까스만 보면 돈까스 전문점에 비해 별로인집이고 냉면이랑 같이먹었을때 맛있다.
[성남시 야탑 맛집] 야탑떡볶이, 석관동떡볶이 야탑NC점 점포가 많이 생기면서 한번 먹어보고싶었던 석관동 떡볶이! 신전떡볶이를 좋아하지만 다른떡볶이도 좋다. 석관동떡볶이 메뉴 우리는 둘이서 세트3번을 시켰다. 메뉴가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 특히 떡볶이 맛이 제일 궁금했다. 떡볶이는 맵지않고 적당히 달콤한게 계속 먹을수 있는 맛이었다. 그리고 떡이 엄청쫄깃해서 씹는맛이 좋았다. 튀김은 하나같이 바삭한게 식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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