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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들에 대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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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무드가습기 용하던 가습기가 고장나서 하나장만했다. 잘때만 사용할거라서 작은게 필요했는데 딱좋은걸 찾았다. ​가격은 5000원이고 디자인이 깜찍하다 포장을 뜯으면 필터가 2개랑 usb선이 들어있다. 구조가 심플하고 필터갈기에도 편해서 청결하게 사용할수 있을것같다. 귀엽다 ㅎㅎ led무드등은 색깔이 자동으로 바뀌거나 고정, 끌수도있다.불빛이 많이 밝지않아서 좋다. 분무량도 적당해서 좋았고 넓은 공간에서는 부족하고 좁은 공간에서 쓰기 딱좋다. *주관적인 평가 (★3개 만점)가격 : ★★★- 크기대비 5000원이면 딱좋다.​성능 : ★★★- 분무량을 조절할수가 있어서 좋고 타이머는 없지만 4시간이 지나면 자동종료된다고한다. ▼▼
[충남 부여 카페] 분위기 좋은 궁남지뷰 카페, at267 궁남지 근처에 괜찮은 카페가 있어서 방문하게됬다. 이 근처에는 투썸, 커피베이같은 프렌차이즈 카페들이 많다. ​ 나는 프렌차이즈카페보다는 인테리어를 느낄수있는 개인카페가 좋다. 메뉴는 위와같다. 내부인테리어는 따뜻한느낌이다.매장도 넓었다. 여름에는 가득찬 연꽃잎을 창밖으로 볼수가 있어서 뷰가 좋다. ​ ​ 커피맛도 좋았고 만족스런 카페다
[경기도 성남] 야탑 카페 아르딘 2호점 야탑역 1번출구로 나와서 쭉 걸어가다 보면 주거지역이 나오고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많다. 카페 아르딘은 1호점은 역근처, 2호점은 도보로 5분정도 위치에 있다. 이 근방에 괜찮은 카페들이 있어서 다음에 다른곳을 방문하면 블로그에 올려야겟다. 야탑 카페 아르딘 2호점 ​ 입구에서부터 내부가 궁금해지는 느낌이다. 주차공간은 차량 3대정도 들어갈수있어서 도보로 오는게 좋겠다. ​ 내부의 사진은 이러하다. 평일저녁이였는데 손님이 많지 않아서 조용했다. ​ 메뉴는 찍지 못했는데 가격대는 4,000 ~ 5,000원대였다. ​ 아메리카노 두잔과 초코케익을 시켰다. 가운데에 장식은 너무 아기자기해서 귀여웠다. 초코케익은 내가 좋아하는 꾸덕한 스타일은 아니였고 부드러웠다. 야탑에서 분위기좋고 조용한 카페를 찾는다면 추천..
[서울 이태원 젤라또] 젤라띠젤라띠이태원점 이태원 2번정도 가봤지만 이국적인 거리가 있는지는 몰랐다. 그중 젤라또 전문점을 가보게 됬다. 콘은 2가지 맛에 4,500원이다. ​ 젤라또와 아이스크림 차이점이 궁금하여 찾아보니 간단하게 보면 아래와 같다. 이 차이를 알고보니 왜 젤라또가 더 쫀득하고 깔끔한맛이 있었는지 이해가 갔다. 나는 다이어트중이기 때문에 젤라또를 많이 먹어야 겠다. ​ 1. 유지방량 (아이스크림 > 젤라또) 2. 공기함유량 (아이스크림 > 젤라또) ​
[경기도 광주 카페] 경기광주역 에인트커피 경기 광주 외근후 자주 방문하는 카페인 에인트커피. 경기광주역에서 도보5분거리로 접근성이좋다. ​ ​ 한 건물의 3층을 모두 사용하는 카페입니다. 프렌차이즈가 아닌데 이런큰 카페가있다는게 놀랍다. ​ 생긴지는 1년이내이고 역동에 문화공간이 없어보이긴하다. 그래도 광주역 개발이 한창이니 더 많이 생길듯하다 ​ ​ 1층에 위치한 카운터 2층올라가는 통로 2층 각층이 넓고 노트북사용공간이 있어서 공부하기에도 좋다. 3층 나는 식사겸 샌드위치를 먹엇는데 속이 푸짐해서 좋았다. ​ ​ 에인트커피 메뉴와 가격은 이러하고 여러가지 베이커리도 판매하고있다. ​ 카페가 조용하고 넓어서 만족한 카페다. ​
[충남 태안 게국지 맛집] 태안 여행 게국지, 밥줘 태안에서 유명한 게국지를 먹었다. 1박2일에서 나오고나서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진 음식이됬다. ​ 게국지는 충청남도의 향토 음식으로. 게를 손질하여 겉절이 김치와 함께 끓여 내는 음식이다. - 출처 위키디피아 ​ 메뉴는 위와같다. 소 사이즈를 시켯는데 둘이먹기 좋았다. 꽃게탕과는 맛이달랐는데 꽃게는 먹을게 많이없었고 국물맛이 좋았다. ​ 게국지라는 음식을 다른지역에서 먹기가 힘들다. 태안을 오면 게국지라는 음식을 먹는게 좋겠다.
[충남 공주 밤빵] 정안알밤휴게소 밤빵 공주에 밤이 유명하다는걸 이번에 알게됬다. 알밤휴게소도 있고 휴게소에 군밤, 밤빵매장에는 줄이 길게 서있었다. ​ 내가 갔을때는 사는 사람이 많아서 소짜리만 판매하고있었다. 송가인이 티비에서 맛있다고 나와서 사람이 많은것같았다. ​ ​ 저렇게 즉석에서 굽고 굽는대로 바로 팔리고있었다. ​ ​ 보기에 엄청 맛있어보인다. 꿀꺽 ​ ​ 속안은 이게 왜 밤빵인지 잘모르겠다. 밤맛이 나는건아니던데.. 그래도 밤이 유명하니 한번쯤은 사먹어보면 좋겠다.
[충남 태안 맛집] 밥집, 시골밥상 태안 여행중 방문하게된 시골밥상 ​ ​ 마을안에 식당이 위치해잇어서 큰길에서 5분정도 차를타고 들어가야한다. 시골길 일차선인데 점심시간에는 차량이 매우 혼잡할것같다. ​ 내부 사진중 한컷. 인테리어는 시골집같은 느낌이다. ​ 메뉴는 위와같다. 게국지 맛집이라고 하는데 게국지도 한번 맛보고싶다. 생선구이도 많이 추천한다는 내용을 봤다. 식사가 나오기전에 전이 나왔는데 배가고파서 그런지 바삭바삭 맛이좋았다. 시골밥상2인에 제육볶음1개를 시켰다. ​ 밥도 꽉담아줬고 반찬도 하나하나 맛있었다. 제육볶음은 셋이먹어도될정도로 양이 많았다.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매우 만족한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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