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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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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차 재난 기본소득 신청 방법, 신청후기 (모바일 화면, 자세히) 경기도 2차 재난 기본소득 신청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립니다. 1. 아래 사이트에 접속한다. basicincome.gg.go.kr/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 새로고침 또는 재접속 하시면 대기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예상대기시간 : / 현재 대기순번 basicincome.gg.go.kr 2. 출생연도 및 신청가능요일 확인 후 확인버튼을 누른다. 본인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 신청이 가능하다. 첫주는 대기자가 많았는데 오늘 신청해보니 대기가 발생하지 않았다. 2. 온라인 신청 버튼을 클릭한다. 신청은 7:30 ~ 23:00에만 가능하다. 3. 아래 개인정보 관련 전체약관에 동의합니다 버튼을 클릭한다. 4. 본인이 속한 주민등록지를 선택한다. 현재 실제 거주지가 아닌 주민등록상 ..
초간단 백종원 달걀 볶음밥 요리학원을 다니고보니 요리에 자신감이 생겨서 간단한 요리를 하고 있다. 간단한 요리레시피하면 역시 백종원레시피가 최고다. 그래서 오늘은 혼자 먹을겸 달걀볶음밥을 해봤다. 백종원 공식 레시피 : 밥 1공기 (200g), 대파 1/2컵 (40g), 달걀 2개, 식용유 4큰술, 진간장 1/2큰술, MSG 1/4큰술 인터넷에 나오는 레시피를 딱맞춰서 하면 대중적인 입맛이 나오는데, 대파같은 경우에는 많이 넣을수록 맛있다고 한다. 솔직히 저렇게 계량해서 정확히 딱 맞춰서 하기는 힘들고, 집에서 먹기때문에 대략적으로만 맞추면 된다. MGS에 대한 거부감이 없기때문에 맛을 위해서 넣어주면 좋다. 1. 재료를 준비한다. 집에 대부분 갖추고 있는 재료들이므로 무리가 없다. 2. 달군팬에 식용유 4스푼을 넣고, 파를 넣어..
이천 문화재 - 천연기념물 381호 반룡송 이천시 백사면에는 반룡송이있다. 말그대로 용의 형상을 닮은 소나무이다. 위치 :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201-11 주차장이 넓어서 걱정없다. 어렸을때 방학숙제를 하러 왔던적이 있었는데 벌써 20년이 넘었다. 반룡송진입로. 깔끔하게 정비를 잘해놨다. 입구에는 무속행위를 금지해달라는 표지판이 있었다. 아무래도 무속인이 이곳에 자주왔나보다. 멀리서본 반룡송인데 이렇게 보면 어디가 용인지 모르겠다. 용의 다리부분이다. 가까이서 보면 진짜용같다.다리를 따라올라가면 용의 두상과 수염같이 줄기가 뻗어있다. 주변에 볼거리가 많지 않지만 바람쐬러 구경하면 좋겠다.
이천 복하천 자전거길 지도, 사진 첨부 이천에 자전거길이 언제생기나했는데 꽤 긴거리의 도로가생겼다. 총 거리는 18km로 왕복 36km정도 된다. 출발지 - 경기 이천시 백사면 백우리 515 도착지 - 경기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690-3 도로에 사람이 많이없어서 조용하게 탈수있다. 뷰는 논밭뷰다. 사계절 달라지는 느낌을 알수있어서 좋다. 봄여름에는 푸르름, 가을에는 벼가 무르익어있다. 중간중간 쉬는 벤치가있다. 도로 중간에 따로 편의점이 없기때문에 물과 간단한 먹을거리를 챙겨가면 좋다.
남자 콧수염 제모 후기 1회차 과거 제모가 연예인이나 모델만 하는 특별한 시술로 여겨졌으나, 이제 많이 대중화됬다. 수염이 많이나지는 않지만 조금씩 지저분하게 나는편이라 매일면도를 하고있다. 턱은 괜찮으데 콧수염은 피부가 민감해서 역방향으로 밀면 흉터가 잘난다. 그렇다고 정방향으로 하면 깔끔하지 않다. 여기저기 전화해봣는데 보통 5회에 10~12만원 정도했다. 나는 운좋게 5회에 5만원 이벤트 기간에 결제했다. 우선 병원에가면 크림을 발라준다. 그리고 레이져로 탁탁쏘는데 많이 아프진 않았다. 듣기로는 수염이 굵을수록 아프다고 한다. 그런데 시술이 2분도 안되서 끝났다. 대충한게 아닌가 했는데 다른사람얘기를 들어보니 다들 보통 빨리 끝난다고 한다. 1회차하고나서는 아직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다. 그래도 3회 정도하면 큰차이가 있을거라..
야탑 한국음식문화직업전문학교 / 한식, 양식조리기능사 수업후기 / 내일배움카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내일배움카드를통해 한식조리기능사, 양식조리기능사 과정을 들었다. 수걍료는 자비부담40%만 내서 15~17만원 정도에 배웠다. 국비지원이라 저렴하다. 야탑에 위치한 한국음식문화직업전문학교에서 수강했는데 상담직원분도 친절해서 좋았다. 그리고 요리선생님또한 지루하지않게 재밌게 설명해주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다. 시설도 깔끔한편이다. 나는 자격증취득보다는 요리를 배우고싶어서 지원했는데 실생활에 써먹을수있는건 많이없었다. 그래도 칼질, 기본적인 조리방법을 익혀서 집에서 간단한 조리를 할때 자신감있게 할수있게됬다. 배운것 몇가지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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