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우림 시티는 점심시간만 되면 사람으로 붐빈다.
특히 웨이팅 시간이 긴 식당이 있어서 점심시간 30분 전에는 가야 바로 앉을 수 있는 덮밥 맛집이 있다.
바로 도제 판교 본점이다.
영업시간 : 평일 11:30 - 21:30 BreakTime14:00~17:30
판교 도제의 대표 메뉴는 스테이크 덮밥이다.
스테이크 덮밥을 시키면 여러 스테이크 소스도 같이 나온다.
그런데 이번에 내가 포스팅하려는 건 간장 새우장 덮밥이다.
이유는 간장 새우장 덮밥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특히 요새 간장 새우장, 연어 새우장 덮밥이 유행하고 있다고 들었다.
먹어본 메뉴 중에 실패한 메뉴는 없었다. 더블은 가격이 좀 더 비싼데 양이 곱빼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 더블 간장새우덮밥 (12,000원)
주문한 더블 간장새우덮밥.
새우가 8마리 정도 나오는데 새우 머리와 살이 탱글탱글한 걸 보니 오래 묵힌 새우장이 아니었다.
너무 짜거나 맵지 않은 단짠단짠 한 맛이다.
밥은 날치알이 뿌려져 있고, 참기름을 뿌린 고소한 밥이었다.
간장의 짠맛을 노른자가 중화시켜줘서 매우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매장의 이름은 도제인데, 명인의 제자를 도제라고 한다.
박경원 셰프님께서 명인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서 도제라고 이름을 지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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