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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크/경제

1/11(월) -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 “애플과 현대차의 협력 가능성과 투자 전망”,“LVMH 주식이 각국 증시에 상장된 이유”,당정 ‘양도세 완화’ 논의

<경제뉴스>

 1. 양도세 완화

    - 여당과 홍남기 부총리의 양도세 중과 시점을 6개월 ~ 1년 지연시키자는 의견 제시

    - 다주택자의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 양도시 중과세율 중과 (1 주택자 - 10%, 2 주택자 - 20%, 3 주택자 - 30%) 

    - 과한 양도세로 인한 부동산시장의 매물이 잠겨있는 상황으로, 매도자 우위 시장.

 

 2. 새해 신용대출 급증

    - 연초의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 수요 증가 

    - '20년 12월 대출 규제로 인한 미대 출분 1월로 이월 / 대출이 가능할 때 받아 두자는 입장 / 빚투 심리 자극

 

 3. 3차 재난지원금 지급

    - 영업금지업종 : 300만 원 / 제한업종 : 200만 원 / 매출 감소업종 : 100만 원 

  

<친절한 경제>

 1. LVMH의 미국, 독일, 영국 등 여러나라 증시에 상장하는 이유

    - 주식을 여러나라 증시에 상장해놓으면, 여러 사람들이 주식 투자하기 쉬워짐.

    - 유명기업들은 각 국가에서 본인 국가에 상장하라는 요청을 하고있음.

 

<이슈 토론>

 1. 애플과 현대차의 전기차 생산 제휴 가능성

   - 애플 직접 생산보다는 위탁생산으로 진행 예정 (생산 프로세스 안정화 장기간 소요)

   - 현대차가 아닌 다른 자동화 생산회사와도 제휴 가능하고, 현대차와의 제휴는 미확정

   - 현대차의 사업모델 : 단순한 위탁생산 혹은 대등한 수준의 파트너십

   - 현대차의 제조능력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애플의 소프트웨어와 브랜드 가치 향상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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