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트렌드 : 플랫폼 확장 어디까지 갈까>
1. 빅블러 현상. (Big Blurr) : 각 플랫폼 기업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
- 쿠팡의 OTT 동영상 서비스 제공
- SK텔레콤의 11번가를 통한 직구 시장, 진출 / 우버와의 손을 잡는 공유경제시장 진출
2. 프랜더미 현상 (Friend + Enemy)
- 삼성과 애플 (삼성은 과거 애플의 핸드폰 부품 공급업체)
3. 네트워크 효과
- 플랫폼 기업의 경우 무상으로 일단 고객을 모은 다음, 고객에게 추가적인 유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함.
4. 핀테크와 테크 핀의 차이
- 핀테크 : 전통적인 은행들이, 테크 (기술)을 활용하는 형태
- 테크핀 : 테크 (기술) 업체가, 기존의 금융업을 활용하는 형태
- 앞으로 보험업에서 두 업체의 경쟁이 치열해질 예정.
(카카오 : 기존에 보험판매대행업을 했으나, 직접 보험을 판매하는 시장에 진출할 예정)
(토스 : 보험설계사측에 고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 매칭, 계약관리 시스템을 제공,
이 시스템에 가입하려면 본인이 관리하는 고객 2명의 정보를 입력하고, 해당 고객의 승인을 받아야 함)
5. 라이브 쇼핑의 매출 확장으로 인한 플랫폼 기업들의 서비스 제공 확대
<친절한 하나씨 : 국민 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 고용의 취업계층에 1인당 50만 원씩, 최장 6개월 지급
-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아야 하며, 실제 구직활동을 해야 함.
- 소득기준 : 가구소득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만 해당 (1인 - 91만 원, 4인 - 244만 원)
- 재산기준 : 3억 원 이하 (토지, 건축, 자동차, 전월세 보증금 포함)
- 취업경험 : 최근 2년 이내 100일 이상 취업경험이 있어야 함.
(특수고용직, 프리랜서는 최근 2년 이내 소득이 684만 원 이상이면 요건 충족)
- 25만 명은 위와 같은 조건으로 지급하며, 취업경험이 없는 경우는 심사과정을 거쳐서 선발하여 15만 명 지원 예정
- 소득, 재산기준이 더 높은 경우는 차비, 식비와 같은 소정의 취업 활동비 지원.